『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키요사키는 2026년 11월 4일 미디어 인터뷰에서 금, 은, 비트코인의 다음 하락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격이 하락할 때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며, 급증하는 글로벌 부채와 그가 '실패'라고 표현하는 법정화폐가 완벽한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BeInCrypto를 비롯한 U.Today 등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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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inGecko. 참고용 가격입니다.

부채와 법정화폐가 촉매로 작용

BeInCrypto에 따르면, 키요사키의 논리는 글로벌 부채 규모, 특히 연방 부채가 약 40.6조 달러에 달한 미국의 부채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법정화폐를 노동자와 저축자의 부식을 초래하는 '가짜 돈'으로 규정하며, 정치 지도자들의 무능과 금융 문맹을 무시하는 교육 시스템을 비판했다.

과거 가격 목표와 현재 시장 수준

키요사키는 2026년을 목표로 비트코인 25만 달러, 금 27,000달러, 은 100달러라는 야심찬 가격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은은 1월 온스당 121달러를 돌파하며 일시적으로 목표를 상회했으나,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금은 5,600달러까지 올랐다가 온스당 약 4,023달러로 하락했으며, 비트코인은 75,618달러까지 내렸다가 약 80,500달러로 회복했으나 주간 기준 여전히 약 3.8% 하락한 상태다. 세 자산 모두 키요사키의 이전 전망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다음 주 주목할 점

투자자들은 키요사키가 예상하는 시장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미국의 부채 관련 정책 동향과 더 넓은 거시경제 환경을 주시해야 한다. 또한, 향후 몇 주간 금, 은,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은 광범위한 정정이 현실화되고 있는지, 즉 키요사키의 전략이 검증되는지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COINMAG 뉴스룸이 위 보고서들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