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정안은 150대 44표로 통과됐으며, 상원 승인 전까지 2027년 재정법안에 포함됩니다.
소액 가상자산 결제에 대한 세금 면제를 제안한 별도 안건은 기각됐으며, 기타 가상자산 관련 세제 조치는 여전히 논의 중입니다.
프랑스 국회는 개인이 10만 유로(112,000달러) 이상 자체 보관 가상자산을 세무당국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하는 안건(I‑2701)을 통과시켰습니다. 공식 기록에 따르면 찬성 150표, 반대 44표, 기권 8표로 통과되었습니다. 신고 기준은 해당 과세 연도 12월 31일 현재 보유액을 기준으로 하며, 2027년 재정법안에 포함돼 상원 심사를 거쳐 법률화됩니다.
입법 배경 및 일정
이 안건은 2027년 재정법안에 포함된 가상자산 관련 조항들의 일환입니다. 의원들은 예산 수입 부분에 대한 표결을 두 차례 연기했으며, 1차 심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최종 마감일은 11월 17일입니다. 상원은 11월 20일부터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신고 의무가 수정되거나 삭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각된 안건 및 진행 중인 논쟁
동일 회의에서 국회는 가상자산 결제(상품·서비스)로 발생한 이익 중 1,000유로 이하에 대한 세금 면제를 제안한 안건을 69대 14표로 기각했습니다. 이전에도 해외 이주 납세자를 대상으로 미실현 가상자산 이익에 대한 퇴거세 부과안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반면 10월 16일에는 가상자산을 EU 규정상 전자화폐 토큰인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 과세하는 안건이 통과되었습니다.
다음 관찰 포인트
이 안건의 최종 운명은 상원 심의와 최종 예산표결에 달려 있습니다. 관찰자들은 신고 기준이 유지되는지, 기각된 세금 면제 조항이 재도입되는지, 스테이블코인 이익 과세 조항이 어떻게 통합되는지를 주시할 것입니다. 이는 2027 회계연도 앞두고 프랑스 가상자산 세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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