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 상하이 행사 중단 후 솔라나 조사
중국인민은행은 솔라나의 상하이 홍보 행사를 중단하고 현지 파트너들을 조사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국가의 가상자산 금지 위반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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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중국 중앙은행이 솔라나의 상하이 행사를 중단하고 국내 파트너들을 조사했습니다.
- 당국은 솔라나의 광고·홍보가 2026년 2월 시행된 가상자산 규제를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사태는 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중국 본토에서 활동하기 어려움을 다시 한 번 보여줍니다.
중국 중앙은행은 11월 6일, 솔라나 Accelerate China 2026 행사가 상하이에서 중단됐으며 네트워크 홍보 활동에 관여한 기업·개인들을 조사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는 BeInCrypto, crypto.news, CoinGape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인민은행(PBOC)은 루자쭈이 금융지구의 시티그룹 타워에 고가 광고를 게재한 마케팅 캠페인이 2026년 2월 도입된 가상자산 제한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10월 16일 샹그릴라 호텔 외부에 경찰이 배치돼 입장을 차단했으며, 솔라나 재단은 행사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SOL / USD
규제 근거 및 법적 프레임워크
인민은행은 금융신문을 통해 솔라나의 활동을 가상화폐 및 관련 서비스 홍보로 규정했으며, 이는 2026년 2월 8개 정부기관이 공동 발표한 공고에 따라 금지된 행위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공고는 무허가 가상자산 거래·토큰 발행·해외 플랫폼이 본토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솔라나 블록체인은 테더 USDT 스테이블코인 등 토큰 발행·거래를 지원하는데, 규제당국은 이를 금지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중앙은행은 자금세탁, 고객 확인 미비, 시장 투기 우려를 단속 이유로 강조했습니다.
솔라나와 업계 인사의 반응
솔라나 재단 대표 릴리 리우는 행사 연기를 참가 신청이 급증해 장소 수용 인원을 초과했기 때문이라고 처음 설명했습니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창펑 자오(赵长鹏)는 X에 “주최 측이 현지 정책을 이해했는가?”라며 2025년 10월 심천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을 떠올렸습니다. 자오의 발언은 엄격한 가상자산 금지 정책을 가진 관할구역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직면한 전반적인 어려움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내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
인민은행의 이번 조치는 중국 당국이 국내 트레이더뿐 아니라 현지 파트너를 통해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블록체인 플랫폼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된 직원·계약업체·파트너사는 규제 감시 위험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번 사태는 10월 말 디지털 자산 관련 부패 단속 등 이전 단속 조치에 이어 일어난 것입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조치가 공공 토큰 및 그 홍보를 불법 금융 활동으로 간주하며 국가 주도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전략을 강화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다음에 주목할 사항
관찰자들은 인민은행이 식별된 국내 기업·개인에게 벌칙이나 공식 통지를 내릴지, 솔라나가 상하이 행사를 재조정하거나 중국 전략을 완전히 전환할지를 주시할 것입니다. 추가로, 규제당국이 중국 내에서 활동 중인 다른 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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