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하락을 사상 최대 나스닥 급락과 연관짓으며 일일 배당 전환 언급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약 5% 하락하고 나스닥이 5.5% 급락한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우선주가 일일 배당 전환 후 $100 액면가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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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2023년 11월 5일 비트코인이 약 5%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5.5% 급락해 4σ 움직임을 보였다.
- 스트래티지 우선주(STRC)는 $99.56에 마감해 $100 액면가 바로 아래에서 거래됐으며, 이는 회사가 일일 배당 체제로 전환한 뒤이다.
- 세일러는 주식 변동성과 비트코인 가격 변동 사이의 유사성을 강조하면서도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2026년 11월 5일, 스트래티지(Strategy Inc., NASDAQ: MSTR) 창업자 겸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나스닥 종합지수가 5.5% 급락한 주식 매도와 비트코인 약 5% 하락을 비교했다. 이때 스트래티지의 변동금리 우선주(STRC)는 일일 배당 전환 후 액면가 $100 바로 아래에서 거래됐다.
BTC / USD
주식 시장 4‑시그마 급락
Bitcoin.com News에 따르면 나스닥은 24,315로 마감해 1,421.52포인트(5.52%) 하락했으며, 이는 약 19개월 만에 나타난 4σ 급락이다. 같은 세션에 S&P 500도 4.4% 하락해 기술·성장주 전반의 약세를 드러냈다.
비트코인도 하락세 동조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목요일 초에 $77,000 이하로 떨어졌으며, 수요일 $81,105 정점에서 약 $76,059(약 6.2% 하락)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그는 이 움직임을 시장 전반의 조정으로 보고, 비트코인이 200주 이동평균보다 약 21% 위에 머물고 있어 새로운 상승장을 뒷받침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일 배당 전환 후 STRC 액면가 근접
스트래티지 우선주는 $99.56에 마감해 $100 액면가와 44센트 차이로 거래됐다. 회사는 11월 1일 일일 배당 적립제로 전환했으며, 첫 현금 배당은 11월 2일에 지급됐다. 일일 배당은 $100 기준 연 12%의 이자율을 적용하지만 지급이 보장되지 않으며, 주식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으로 담보되지 않는다.
세일러는 $100 이상 거래가 지속될 경우, 스트래티지가 시장 직접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STRC 주식을 발행해 비트코인 추가 매입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초부터 10월 25일까지 우선주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20.4억 달러에 달한다.
다음 관전 포인트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200주 이동평균 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와 주식 시장이 안정될지를 주시하고, 스트래티지의 일일 배당 모델이 STRC 유동성 및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것이다. 세일러의 기관 수요 관련 추가 발언이나 스트래티지의 신규 자금 조달 소식도 향후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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